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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김관수와 결혼허락 위해 혼전임신이라 거짓말"

입력 2016-09-06 17: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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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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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사미자가 결혼 허락을 받아내기 위해 거짓말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6일 오후 11시 TV조선 '호박씨'에서 배우 사미자-김관수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사미자는 “고등학교 때 성당에서 연극을 했는데 그 때 남편(김관수)이 남자 주인공, 내가 여자 주인공으로 처음 만났다”며 “그 때는 그냥 아는 사이였고 3~4년 있다가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면서 앎(썸)으로 발전했다”고 말한다.

이어 “애인이라기보다 남자사람친구였다. 그런데 관수 씨가 내 선자리마다 쫓아와서 보고서는 ‘저 남자는 보나마나 사기꾼이다. 저런 남자랑 결혼하면 안 된다. 만나지마라’ 이러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관수와 결혼을 허락 받기 위해 어머니에게 혼전임신이라고 거짓말을 했던 사미자는 “처음엔 거짓말이었는데 금방 말같이 되더라”며 수줍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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