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김윤서, 진실 감추기 위해 이영범 비자금 인출

입력 2016-09-06 2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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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윤서가 비밀을 감추기 위해 이영범의 비자금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채서린(김윤서 분)이 변일구(이영범 분)의 비자금에 손을 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서린은 강지유(소이현 분)을 속이기 위해 유강우(오민석 분)과 함께 호텔에 있던 여자로부터 시달림을 받았다. 약속한 돈의 3배를 달라고 요구하던 여자는 채서린 앞에 나타나며 불안감을 조성했다. 의문의 여성이 요구한 돈을 마련하지 못한 채서린은 급기야 변일구의 돈에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이에 채서린은 오동수(이선구 분)에게 “아무래도 변일구의 비자금을 써야겠다”고 말했다. 오동수는 “너무 위험하다”며 채서린을 만류했지만, 채서린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또한 채서린은 “지금은 변일구보다 강지유와 그 여자가 더 위험하다”면서 언성을 높였다.

이후 변일구는 채서린이 비자금을 인출해간 것을 알고 크게 분노해 얼음 세례를 퍼부었다. 그러나 채서린은 "변일구 실장님이 시작한 일이니 실장님 돈으로 해결해야 하지 않냐"며 오히려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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