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대한민국 명품 발라더 성시경과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슈퍼스타 라이사(Raisa)가 첫 오리지널 듀엣곡 ‘HEAVEN KNOWS’을 발표한다.
‘HEAVEN KNOWS’는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랑과 희망, 운명 그리고 문화와 국경을 넘어선 연결의 메시지를 담은 이번 곡은 성시경과 라이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리지널 음원이다.
라이사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어 가사에 도전했으며, 성시경도 영어 보컬을 함께 소화하며 진정한 문화간 협업을 완성했다. 서로 다른 언어와 배경을 가진 두 아티스트들의 목소리는 사랑과 희망이라는 곡이 지닌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한다.
이번 협업은 앞서 성시경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Endless Love’ 커버 프로젝트에서 시작됐다. 성시경과 라이사는 영화 ‘Endless Love’의 동명 OST를 함께 가창하며 국경을 초월한 하모니를 선보였고,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국내외 음악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 인스타그램 릴스 조회수도 200만 회 이상을 넘어서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원곡 가수인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가 직접 해당 영상을 언급하며 극찬을 보내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러한 협업들에 힘입어 두 사람은 첫 오리지널 듀엣곡 ‘HEAVEN KNOWS’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국 발라드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현대적인 글로벌 팝 사운드를 조화롭게 담아낸 곡으로 친밀한 분위기로 시작해 감정을 폭발시키는 웅장한 피날레로 이어지며, 풍성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더해져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한편, 성시경과 라이사의 첫 오리지널 듀엣곡 ‘HEAVEN KNOWS’는 오늘(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