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시크릿 전효성, 데뷔 17년 차인데 명품 없어..“몀품에 눈을 못 떴다”(‘A급 장영란’)

입력 2026-06-19 10:44:52
    • 복사완료!

장영란 유튜브 캡처
장영란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장영란이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집에 찾아갔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음악방송 1위 휩쓸던 시크릿 전효성 활동 중단 후 혼자 사는 집(3년간 무급 활동, 장영란 충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찾아온 장영란에게 집을 소개해 줬다. 옷방을 구경하던 장영란은 명품이 2개뿐이라는 전효성의 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전효성은 “별로 명품에 눈을 못 떴었다. 오히려 저희가 활동할 때 명품을 착용하면 올드한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집 소개를 마친 뒤 거실에 온 두 사람은 본격적인 대화를 나눴다. 장영란은 “(당시에) 시크릿이 아주 핫했다가 (전효성) 혼자 활동을 하고, 이후에는 어떻게 지냈는지 너무 궁금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효성은 “회사 문제가 살짝 있었다. 강제로 쉬었던 시간이 있었다. 재작년부터 노래가 하고 싶어 무대 준비를 시작했다”고 답했다.

장영란은 “시크릿 재결합에 관한 기사들이 많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시크릿이 도대체 어떻게 데뷔하게 된 건지 궁금해하더라”라고 말했다. 전효성은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배틀 신화’에 학생 때 출연했었다. 독학으로 춤과 노래를 연습했고, 최종까지 가서 연습생이 됐다”고 밝혔다.

전효성은 “(연습생으로 들어간) 그 회사에서 ‘오소녀’라고 유빈(원더걸스), 유이(애프터스쿨), 양지원(스피카), 지나 이렇게 다섯 명이 데뷔를 하려다가 무산됐다. 회사가 재정적으로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JYP에서 연락이 왔다. 원더걸스 새 멤버를 뽑고 있다고 하더라. 그때 후보가 유빈 언니와 저였는데 결국은 유빈 언니가 원더걸스로 데뷔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전효성은 “제가 ‘오소녀’ 데뷔가 무산돼서 시크릿으로 데뷔했던 것처럼 (나와 같은) 그런 친구가 없나 찾고 있었다. 그런데 ‘걸스 온 파이어’ 데뷔 무산된 예빈이가 있더라. 그래서 신인 개발팀에 적극 추천했다”고 밝혔다.


kimdayoung@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