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라비(RAVI)가 신곡 ‘녘’을 선보였다.
라비는 지난 2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녘’을 발매했다.
‘녘’은 삶의 흐름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시간을 라비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곡이다. 밀도 있는 가사와 감각적인 표현, 담백하면서도 힘 있는 래핑이 어우러져 라비 특유의 음악적 결을 담아냈다.
라비는 ‘녘’을 통해 특유의 리듬감과 서정성이 공존하는 음악 세계를 풀어냈다. 보다 단단해진 시선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감정선을 차분하게 쌓아 올리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전한다.
한편 라비는 2022년 뇌전증 병역 비리 적발 사건에 연루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2025년 12월 13일 소집 해제된 라비는 지난 3월 “비겁한 선택으로 타인에게 상처와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됐다.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 말씀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사람으로 살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스스로를 다잡아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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