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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김무열, 마취과 의사役으로 변신…‘퍼스트닥터’서 정려원과 호흡

입력 2026-06-23 13: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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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레인TPC 제공
사진=프레인TPC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김무열이 의학드라마 <퍼스트 닥터> 출연을 확정 짓고 다시 한번 홍종찬 감독과 합을 맞춘다.

김무열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으로 맹활약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참교육>은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했고,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싱가포르 등 46개국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연이어 흥행 지표를 경신하고 있다.

이처럼 흥행 열풍이 식지 않은 가운데, 김무열은 마취과 의사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김무열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는 벼랑 끝에 몰린 의사 허지완(정려원 분)과 존폐의 기로에 선 소아외과, 가장 여린 생명을 마주하는 삶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숨 가쁜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김무열은 연화대 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배수월’ 역으로 분한다. 오래전부터 허지완과 알고 지낸 동료 의사인 그는 친근한 성격에 넉살까지 겸비한 인물이다. 김무열은 탄탄한 연기 내공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연화대 병원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다채롭게 만들며 흥미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정려원, 하윤경, 백현진, 김종수와 함께 새로운 연기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그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여기에 작품은 그와 <소년심판>, <참교육>으로 호흡을 맞춘 홍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는 점에서도 화제다.

<퍼스트 닥터>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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