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박재정이 팬클럽명을 정하지 못한 채 팬클럽 모집을 시작했다.
지난 22일 박재정은 엠넷플러스 팬 커뮤니티 플랫폼 ‘플러스챗’을 통해 공식 팬클럽 1기 모집을 시작했다. 다만, 팬클럽명은 미정이다.
박재정은 오는 7월 26일에 팬클럽을 오픈하며, 팬 소통을 활발히 할 것으로 보인다. 또 팬들을 위해 특별 미니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박재정은 팬클럽명을 발표했다가 가수 박효신의 팬덤으로부터 지적받고 사과했다. 박재정은 ‘나무’를 팬클럽명으로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박효신 팬덤의 지적을 받고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박효신 팬덤은 박효신의 팬클럽명인 ‘소울트리’와 팬클럽명이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팬들은 오랜 시간 ‘나무’라는 애칭으로 불려왔다고 주장했다.
항의가 계속되자, 결국 박재정은 팬클럽명을 바꾸기로 했다. 박재정 역시 오랜 시간 불려온 ‘나무왕자’에서 따온 ‘나무’로 팬클럽명을 지정한 것이었지만, 계속된 지적에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20일 박재정의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공식 팬클럽 1기의 명칭을 ‘나무’로 공지했으나, 박효신 공식 팬클럽 ‘소울트리(Soul Tree)’ 팬들이 오랜 시간 ‘나무’라는 애칭으로 불려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팬클럽명 재검토에 들어갔다.
이러한 가운데, 박재정이 팬클럽명을 공개하지 않고 팬클럽 모집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정의 새 팬클럽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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