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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진, 정려원X김무열→홍종찬 감독 손 잡는다…‘퍼스트 닥터’ 출연

입력 2026-06-23 17: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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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레인TPC
사진=프레인TPC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백현진이 의학 드라마 <퍼스트 닥터> 출연을 확정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는 벼랑 끝에 몰린 의사 허지완(정려원 분)과 존폐의 기로에 선 소아외과, 가장 여린 생명을 마주하는 삶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숨 가쁜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백현진은 연화대 병원 간담췌외과 교수이자 외과장 ‘손상백’ 역을 맡았다. ‘손상백’은 병원 내에서 뛰어난 실력과 두터운 신망을 갖춘 교수지만, 허지완의 연화대 병원 복귀 이후 그의 행보에 사사건건 제동을 거는 인물이다.

백현진 특유의 집중하게 만드는 목소리와 표정이 이번에도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백현진은 매 작품 선 굵은 존재감과 섬세한 표현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왔다. 최근 종영한 ENA <허수아비>에서는 강성경찰서 반장 김만춘 역으로 결정적인 순간마다 책임감 있는 정의로운 활약을 선보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외에도 tvN <감사합니다>의 JU건설 상무 양재승, 디즈니+ <무빙> 전 안기부 요원 진천과 SBS <모범 택시>의 웹하드 업체 회장 박양진 등 다양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완성해 왔다.

특히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직장인들>에서는 생활감 있는 코믹 연기 또한 소화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백현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소년심판>과 <참교육>으로 호평받은 홍종찬 감독과도 함께 작업하게 된다. 여기에 <소년심판>을 집필한 김민석 작가까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가운데, <퍼스트 닥터>를 향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백현진이 출연하는 <퍼스트 닥터>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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