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옥문아’ 윤종신 “박보검 위한 곡 썼는데 거절당했다”

입력 2026-06-24 09: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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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윤종신이 배우 박보검에게 거절당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중 가요계와 영화계를 대표하는 31년 지기 절친, 가수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한다.

윤종신은 작년 결혼식을 올린 김종국을 향해 “왜 청첩장을 안 보냈냐”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 윤종신은 “축의금을 주고 싶었는데 전달할 방법이 없어서 못 줬다. 그래서 오늘 주려고 가져왔다”라고 했다.

또 과거 KBS2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박보검과 함께 부른 ‘오르막길’ 무대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한 가운데, 박보검이 먼저 ‘월간 윤종신’에 참여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박보검에게 곡을 보낸 윤종신은 “박보검을 위한 곡을 하나 썼는데 거절당해서 지금 다시 쓰고 있다”라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윤종신의 이야기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제공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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