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새 시리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맨 끝줄 소년>이 앞서 흥행을 거둔 <참교육> 후속작으로서 부담보다 큰 기대를 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은 압도적인 연기력과 서스펜스를 첨예하게 그려낸 작품성에 일찍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앞서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3주 연속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이에 <맨 끝줄 소년> 연출을 맡은 김규태 감독은 <참교육> 바통을 이어받은 것에 “(흥행) 너무 부럽다. 홍종찬 감독 축하드린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김규태 감독은 “저희 작품도 만만치 않게 좋은 성과가 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열심히 만들었을뿐더러, 퀄리티 측면에서 감독으로서 만족도가 높다는 이유에서다.
배우들도 자신감과 기대를 전했다.
최현욱은 작품의 매력으로 “긴장감이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한다”며 “마지막까지 어떤 대반전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 작품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최민식은 생각할 여지를 주는 작품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그는 “<참교육>도 물론 좋았지만, 저희 작품은 일기를 쓰는 듯한 매력이 있다”며 “학창 시절 일기를 쓰며 한 장씩 읽어가는 느낌으로 시청해 주시면 생각할 여지가 많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도 덧붙여 말했다.
특히 인간과 인생을 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에 심야 시간에 보기를 추천한다고.
최민식은 “1회부터 6회까지 순식간에 보게 될 것”이라며 “중간에 끊어서 보는 것보다 정주행하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오는 2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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