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에스파 윈터가 반려견 입양을 둘러싼 펫숍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보호소에서 왔다”라며 반려견의 입양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들어보니까 경매 같은 게 있는데, 거기서 아무도 데려가지 않아 번식장에 갈 위기에 처한 아이를 보호소에서 데리고 왔고, 그래서 내가 입양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윈터는 여러 장의 강아지 사진을 공개하며 새 가족을 맞이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기 강아지가 눈 뒤집고 자면 감겨줘야 하나요?”, “입질은 어떻게 훈련해야 하나요?” 등 초보 반려인다운 고민을 털어놨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펫숍 입양 의혹이 제기됐고, 이에 윈터는 직접 반려견이 보호소를 통해 구조된 아이라고 설명하며 관련 의혹을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 번식장으로 보내질 위기에 놓였던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한 사연이 알려지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8월 서울 고척돔을 시작으로 북남미, 유럽까지 순회하는 새 월드 투어 ‘SYNK : COMPLaeXITY’(싱크 : 컴플렉시티)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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