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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원조 god, 투바투 찾았다…손호영, 유준이 맞춤형 케어로 여전한 ‘왕엄마’ 위엄

입력 2026-06-25 13: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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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브 제공
사진=웨이브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육아일기’ 원조 god가 바통을 이어받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에게 육아 노하우를 전수한다.

26일(금) 오전 11시 공개되는 ‘TXT의 육아일기’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어버이날을 맞아 ‘원조 육아 선배’인 god 손호영과 김태우를 초대해 유준이와 함께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유준이의 집에 발을 들인 손호영과 김태우는 “‘god의 육아일기’ 시절 우리가 키웠던 아기 재민이가 1999년생 멤버 연준이와 동갑내기”라며 연준에게 반가움을 표한다. 이어 두 사람은 유준이에게 정성을 다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육아 현장을 지켜보다 감회에 젖다가도 기특함에 연신 따뜻한 눈빛을 보낸다.

특히 손호영은 처음 만난 유준이의 취향과 의도를 단번에 파악하며 여전한 ‘왕엄마’의 위엄을 드러낸다. 불과 30분 만에 경계심을 허물고 손호영의 품에 얌전히 안겨 있는 유준이의 모습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유준이한테 저런 웃음이 나온다고?”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반면 유준이는 손호영에겐 마음을 열었지만 김태우에겐 거리를 둔다고. 난생처음 보는 김태우의 ‘수염 비주얼’에 기겁하며 고개를 돌려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대면한 손호영과 김태우는 25년 전 ‘육아일기’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토크로 몰입도를 높인다. “지금 가장 힘든 게 뭐야?”라고 물으며 심층 육아 상담에 나서 끈끈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유준이의 낮잠 시간을 맞아 독박 육아를 자처하며 “너네는 좀 쉬고 와”라고 외출을 독려하는 든든함을 보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 꿀 같은 휴식을 안겨준 ‘육아돌’ 선후배의 특별한 만남 현장에 기대감이 모이는 이유다.

한편 웨이브 오리지널 ‘TXT의 육아일기’는 글로벌 K-POP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아기 유준이의 육아에 도전하는 육아 관찰 리얼리티 예능이다. 오픈 첫날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가운데, 원조 격인 ‘god의 육아일기’ 역시 다시 주목받고 있다.

god 손호영-김태우가 출연하는 ‘TXT의 육아일기’는 26일(금) 오전 11시 웨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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