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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신지, ♥문원과 2세 고민..“지금 아니면 영원히 없을 것”(‘어떠신지’)

입력 2026-06-25 14: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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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유튜브 캡처
신지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가수 신지와 그의 남편 문원이 함께 계곡을 찾았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서울 근교 남한산성 힐링 코스. 백숙 먹고 계곡 카페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신지와 문원은 능이백숙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신지는 최근에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오늘 너무 충격받았다. 내가 SNS를 보고 뭐가 뜨면 잘 사지 않냐. 그런데 얼마 전에 그룹 샵의 지혜 언니가 속옷을 소개하더라. 그래서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지는 “그런데 오늘 갑자기 기사가 떠서 보니까 AI라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중국 제품인데 그냥 언니 얼굴이었다. 나는 언니가 유튜브를 하기 때문에 광고인 줄 알았다”며 “그 언니가 육포도 팔고 고구마도 먹더라”라며 충격받았던 상황을 설명했다.

밥을 모두 먹은 두 사람과 제작진은 카페로 이동했다. 음원 발매에 대해 대화하던 중 신지의 팬이 그에게 사인을 요청했다. 팬에게는 손녀딸이 있었고, 신지는 아이를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이의 손을 잡았던 신지는 “아기들이 손을 꽉 쥐면 너무 좋더라. 약간 뭉클한 게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지는 문원에게 “우리도 진짜 (아기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볼 때다”라며 “이 시기 지나가면 내가 볼 때 영원히 없을 거다. 나중에는 고민하고 싶지도 않을 것 같다. ‘뭐 하러 굳이?’ 싶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누나가 아기들을 너무 예뻐하지 않냐. 강아지 보면서 제가 다 마음이 뭉클했다. 강아지도 저렇게나 예뻐하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문원 역시 “맞다. 완전 자기 새끼처럼 예뻐한다”고 공감했다.

제작진은 “누나가 은연중에 ‘만약에 내 자식 낳으면 교육 잘 시킬 거다’라고 말하지 않았냐”고 말했고, 신지는 “하고 싶은 게 있다. 아기랑 시밀러 룩으로 입고, 사진도 많이 찍고, 놀러도 많이 다니고 하고 싶다”며 2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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