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솔로

송가인, DJ처리 손잡고 7월 컴백…AI로 아트워크→MV까지 색다르다

입력 2026-06-26 17: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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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제이지스타]
[사진 제공 : 제이지스타]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송가인이 새로운 비주얼 콘텐츠로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은 26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 AI 콘셉트 포토를 공개, 자연의 생명력과 몽환적인 상상력이 어우러진 비주얼로 곡이 담고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예고했다.

이번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음악적 변신에 맞춰 비주얼 콘텐츠 전반에도 새로운 시도를 더했다. 앨범 아트워크와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는 신곡이 가진 판타지적 영상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AI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기법을 전격 도입, 자연의 생명력과 따스한 감성을 한층 더 감각적이고 풍성하게 구현해 냈다.

새로운 음악 세계를 자연의 따스함과 몽환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비주얼로 표현하며 한층 몰입감 있는 콘텐츠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부제 ‘질경이’처럼 척박한 땅에서도 뿌리내리고, 밟혀도 다시 피어나듯 삶의 무게를 견디며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곡이다.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Brazilian Festival House) 사운드를 기반으로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댄스 장르로 완성됐으며, 경쾌한 리듬과 희망적인 메시지로 듣는 이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송가인X레전드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이야기로, 대한민국 대표 DJ이자 프로듀서인 DJ처리(DJ CHULLY·신철)와의 만남으로 완성됐다.

한편, 송가인의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오는 7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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