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양경원, 연극 ‘꽃, 별이 지나’로 울림 선사 “관객에 진심으로 전해지길”

입력 2026-06-26 18: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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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제공
사진=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양경원이 연극 ‘꽃, 별이 지나’를 통해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연극 ‘꽃, 별이 지나’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가족, 친구 간의 상처와 사랑하는 사람과의 원치 않는 이별로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양경원은 극 중 ‘미호’의 오빠이자 치매를 앓는 할머니를 모시고 있는 ‘정후’ 역을 맡았다. ‘정후’는 할머니를 돌보며 현실의 무게를 견뎌내는 인물이다.

특히 양경원은 절제된 표현 속에서도 인물이 품고 있는 외로움과 그리움, 그리고 변화의 과정을 담담하게 표현,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양경원은 “‘꽃, 별이 지나’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이라며 “‘정후’가 품고 있는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마음이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연극 ‘꽃, 별이 지나’는 서울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공연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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