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강회장’ 전혜진, 드디어 회장 취임..바로 옆에 선 이준영

입력 2026-06-27 10: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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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준영이 전혜진의 곁에 선다.

오늘(27일)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9회에서는 황준현(이준영 분)이 최성그룹 신임 회장 취임식에서 강재경(전혜진 분)의 지원군처럼 등장하는 뜻밖의 행보로 최성그룹을 술렁이게 만든다.

그동안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은 장녀 강재경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이 승계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며 결단을 내렸다. 강방글(이주명 분)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 또 하나의 승계 후보로 키우기 시작한 것.

이후 회장실 직속 전략기획팀의 일원으로 강방글 팀장을 보좌하게 된 황준현은 강재경의 멈출 줄 모르는 독주에 제동을 걸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강재경 회장 취임’이라는 문구 아래 단상에 오른 강재경은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취임식을 이끌고 있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황준현의 위치다. 강방글을 지원하며 강재경을 견제해왔던 황준현이 강재경의 최측근처럼 자리했다.

한편 이준영의 알쏭달쏭한 속내는 오늘(27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SLL, 코퍼스코리아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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