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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전이 된줄”‥김명수X강민아 ‘공감세포’, 99.9% 케미로 그릴 로코[종합]

입력 2026-06-30 1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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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제작발표회가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 김칠봉 감독 등이 참석했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제작발표회가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 김칠봉 감독 등이 참석했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공감세포’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30일 오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 6층 그랜드볼룸홀에서 라이프타임, U+tv모바일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 김칠봉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날 김칠봉 감독은 “감정전이로 인해 벌어지는 두 사람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처음 대본 봤을 때 ‘감정전이’라는 설정 자체가 신선했다. 서로를 알아가는과정이 대화나 사건을 통해 이해하고 감정을 알아가는데, 다른 것이 이 작품의 큰 매력이자 차별점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명수하고는 전작을 같이 했었고, 그때 봤던 모습에서 은환이라는 캐릭터가 겉으로는 유쾌하고 밝은데 내면은 상처를 많이 가졌다. 그걸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현장에서도 잘 표현해주셨다. 강민아는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배우였다. 외모적으로도 아이돌의 화려한 면, 연기를 못해야 하는 설정이 있는데 이게 쉽지가 않다. 전작품을 좀 찾아보다가 비슷한 것을 본 적이 있었다. 그걸 보고 캐스팅하게 됐다. 권소현 배우는 생각보다 더 저음 보이스였고 아이돌 활동을 하신 경험이 있기 때문에 캐릭터와 유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감정전이’는 어떻게 표현했을까. 김 감독은 “감정전이 CG가 화려하면 극의 흐름을 깰거라 생각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배우 연기에 맞게 앵글과 편집, 효과음이 미세하게 융합을 했다. 잘 전달이 될지는 시청자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제작발표회가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 김칠봉 감독 등이 참석했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제작발표회가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 김칠봉 감독 등이 참석했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김명수는 차은환 캐릭터에 대해 “업계에서 유능한 심리상담사다. 공감을 잘하는 MBTI로 F가 많은 캐릭터다. 평소에 제가 보여드리지 못했던, 장르물이나 사극 위주로 작품을 보여드렸는데 로코로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도 기대가 된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강민아는 “지안이는 과거에 한시대를 풍미할 정도로 유명한 아이돌이었는데 배우로 전향하면서 연기력 논란을 겪는다. 어렸을 때 부모님의 압박 때문에 공감을 잘 못하는 사람으로 성장했는데 감정전이를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이어 “캐릭터가 사람 자체도 귀여운데 뻔뻔하고 예쁜척 하는 게 매력적이었다. 가장 큰 키워드가 ‘감정전이’지 않나. 상대방의 마음소리가 들리는 게 아니라 슬프면 눈물이 난다. 한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지안이의 감정을 연기하면서 은환이의 감정도 연기를 했어야 했다. 할 게 많으면 더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장 매력적이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강민아는 “정말 다행히도 감독님께서 과거 아이돌을 했었다는 설명은 있지만 다행히 무대하는 신은 없었어서 춤을 추진 않았다. 과거 나오는 장면들의 아이돌적인 부분을 보여드려야하고 인삿말을 해야할 때는 소현 언니에게 어떤 톤으로 해야할지 많이 물어봤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MC박경림이 “명수 씨가 도움을 준 게 없나”라고 묻자, 김명수는 “보이그룹과 걸그룹이 많이 다르다. 제가 뭔가 섣불리 조언할 수 없었다. 본인이 너무 잘하기도 했고, 소현씨와 민아씨의 케미가 넘 좋더라”라며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제작발표회가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 김칠봉 감독 등이 참석했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제작발표회가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 김칠봉 감독 등이 참석했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김명수와의 케미도 자랑했다. 강민아는 “처음보다 촬영을 하면서 감정 이야기를 덜 하게 됐다. 대화가 줄었다기 보다 감정이 전이된 것처럼 농담할 정도로 생각이 비슷해지고 이야기 하지 않아도 ‘이렇게 하겠다’를 알게 돼서 끝날때쯤 되선 99.9% 통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제작발표회가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 김칠봉 감독 등이 참석했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제작발표회가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 김칠봉 감독 등이 참석했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권소현은 “아무래도 과거 아이돌 장면을 할 때는 꼭 해야하는 필수항목이 인삿말이다. 그 인삿말의 톤을 잡고 단체인사를 연습한 것 같다. 워낙 민아 배우가 배우로선 오래 활동했다 보니 제가 또 배우면서 잘 했던 것 같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권소현은 “한이진은 과거 지안이와 같이 ‘아이원트’ 걸그룹으로 활동할 때 지안이에 가려져서 인기를 누리지 못했는데 배우로 라이징 스타가 된 캐리터다. 지안이에게 결핍을 느끼고 이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 복합적인 감정을 지닌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것이 나의 환경과 너무 잘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운명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아이돌을 하며 느낀 감정과 생각, 배우로 전향하며 겪은 감정을 이진이를 통해 표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확실히 F인 역할을 많이 했었는데 T스러운 탑스타 연기를 언제 해보겠나. 제 위주로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많이 변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명수는 “굉장히 재밌는 작품이다. 잘 표현하려 열심히 노력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채널, 디즈니+, LG U+모바일에서 스트리밍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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