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결혼 이후에도 배우로서의 열정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앞서 신민아는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해 온 배우 김우빈과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신민아는 결혼 후 연기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이날 신민아는 “결혼 후 특별히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기보다는 배우 일을 시작했을 때부터 다양한 작품을 많이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라며 ““결혼과 상관없이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이든 살아가면서 하는 여러 경험이든 차곡차곡 쌓여 연기로 잘 표현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그 경험들이 영향을 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배우로서의 마음은 예전과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민아는 “결혼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일하고 있지만, 나도 모르게 달라진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라며 “무의식적으로라도 그런 변화가 연기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민아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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