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최란이 소이현에게 김윤서의 처지를 동정하지만, 유강우에게 저지른 그녀의 거짓말이 들통날 위기에 처한다.
지난 7일 방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연출 이강현, 극본 송정림)에서 공개한 다음 52화에서는 채서린(김윤서 분)의 친모인 박복자(최란 분)가 강지유(소이현 분)을 찾아 자신의 딸이 안쓰럽다는 반응을 보인다.
서린을 향한 복수를 품은 지유는 복자의 눈물을 보며 함께 가슴 아파한다. 한편, 자신에게 기억이 모두 돌아왔다는 사실을 선언한 지유로 인해 서린은 더욱 조바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유강우(오민석 분)가 과거 호텔에서 자신의 내연녀 행세를 한 배미주 사진을 꺼내자 회사 동료가 알아보며 상황은 급진전을 이룰 예정이다. 서린을 찾아온 바 있다는 동료의 말에 따라 그녀를 찾아간 강우는 불같이 화를 내며 사건의 전말을 묻는다.
다급한 서린은 강우에게 해명을 하려고 하지만 그에게 더 이상의 거짓말이 통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