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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10주년’ 김고은, 공유와 티격태격..“말만 선배, 거의 부려먹더라”

입력 2026-07-01 11: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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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도깨비 10주년 여행’이 배우들이 사전모임을 가졌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연출 황다원, 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특집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공개된 1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공유, 김고은, 유인나가 사전 모임을 갖고 여행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담겨 반가움을 자아낸다. 특히 유인나는 귀여운 비명과 함께 등장했다.

김고은은 본격 먹방을 앞두고 “그래도 으른이 아직 안 집었는데”라며 공유를 향해 장난을 건넸고, 이에 공유는 “으른 같은 소리 하고 있네”라며 “호칭은 늘 선배라고 하는데 말만 선배일 뿐이지, 사실 거의 부려 먹잖아”라고 받아쳤다.

공유 놀리기에 진심인 김고은과 유인나의 티키타카도 쉴 새 없이 이어졌다. 공유는 두 사람의 협공에 결국 “2대 1로 있으니까 좀 힘드네”라고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공유에 대해 김고은과 유인나는 “진짜 100시간 괴롭혀도 화를 안 낸다”며 입을 모아 감탄했다.

한편 tvN 20주년 에디션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오는 7월 4일을 시작으로 토, 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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