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탁재훈 측이 1인 기획사 설립과 관련하여 입장을 밝혔다.
8일 오전, 탁재훈이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매니저와 기획사 티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1인 기획사 체제로 활동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탁재훈 측 관계자는 이날 헤럴드POP에 “복귀한 후 거취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며 “방송도 많아지고, 탁재훈 씨가 편하게 활동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일단 1인 기획사 체제로 활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라고 하면 거창한 느낌인데, 그렇게 거창한 것은 아니다”고 조심스러워하며 “일단 올해까지는 지금과 같은 시스템으로 활동하고 내년쯤 다시 여러 방향으로 생각해볼 예정이다. 당장 어느 소속사에 들어가거나 새 연기자를 영입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탁재훈은 올해 초 3년 만의 방송 복귀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MBC뮤직 ‘스타쇼360’, tvN ‘SNL코리아 시즌8’, JTBC ‘걸스피릿’, 올리브TV ‘8시에 만나요’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