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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초호화 조리원에 대만족..“두세 군데 대기해서 예약했다”(‘인생극장’)

입력 2026-07-02 13: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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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유튜브 캡처
남보라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조리원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조캉스의 시작, 첫 모자 동실, 모유 수유. 콩알아 잘 지내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남보라가 병원에서 퇴원 후 산후조리원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남보라는 조리원에서 남편과 식사하며 “여기도 대기해서 예약할 수 있다고 해서 일단 예약을 걸어놨지 않았냐. 그리고 다른데 봤던데 두 군데도 예약 걸어놨었다”며 조리원 예약의 어려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집보다 좋다”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식사 후 남보라는 남편과 함께 조리원 투어를 시작했다. 처음으로 간 곳은 콩알이(태명)가 있는 신생아 실이었다. 옆에 있던 간호사는 “눈, 코, 입이 엄청 뚜렷하다. 정말 예쁘다. 머리숱도 많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남보라는 “그새 많이 큰 것 같다”고 말하자, 간호사는 “부쩍부쩍 큰다. 집에 가실 때면 아마 얼굴이 많이 바뀔 거다. 푹 자야 많이 큰다”고 전했다. 남보라는 애정 가득한 눈으로 아기를 오랫동안 바라보며 “봐도 봐도 귀엽다”고 말했다.

남보라는 모유 수유를 시도했다. 그는 아기를 바라보며 시간의 소중함을 몸소 느꼈다. 이후 남보라는 아기가 배변을 봤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도움을 주는 간호사 옆에서 남보라는 주저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과거 동생들 육아에 가담했던 만큼 쉬울 거라고 생각했으나 자신의 아기 육아는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기분이라고 전했다.

이어 남보라는 “아기가 너무 예쁘니까 안 힘들다. 아기 낳길 잘한 것 같다. 제가 인생 살면서 후회하지 않는 선택들이 몇 개 있다. 그중 하나가 출산이다”라고 전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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