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현아가 ‘포미닛 17주년’을 뒤늦게 자축했다.
3일 현아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그간의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현아는 셀프로 찍은 네 컷 사진과 함께 꽃, 장난감 반지 등 소소한 즐거움이 묻어나는 사진을 올렸다.
그 중 특히 눈길을 끈 건 곰돌이 모양 케이크와 위에 꽂힌 ‘17’ 숫자 초였다. 이는 그룹 포미닛으로 함께 활동한 권소현이 포미닛 멤버들에게 보낸 17주년 기념 케이크로 보인다.
권소현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17주년 언니들에게 보내는 마음. 언니들에게 모두 배송 완료”라며 케이크 인증샷을 올린 바 있다.
당시 현아를 제외한 멤버들 모두 인증샷을 올렸으나, 현아만 응답하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냈는데 늦었지만 현아 역시 직접 사진을 올리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포미닛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온 현아는 지난 2024년 10월 하이라이트 출신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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