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남궁민, 벼랑 끝 결국 이혼 선언 “둘 중 하나 죽으면” (‘결혼의 완성’)

입력 2026-07-04 14:00:19
    • 복사완료!

사진= KBS ‘결혼의 완성’
사진= KBS ‘결혼의 완성’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남궁민과 이설이 치닫는 부부갈등에 ‘이혼’으로 비수를 꽂는다.

오늘(4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결혼의 완성’은 ‘하이퍼나이프’, ‘낮과 밤’ 등에서 섬세한 감각으로 장르물의 색다른 매력을 끌어내는 김정현 감독과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 독보적인 연기력의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다.

4일 공개된 1회 선공개 영상부터 살 떨리는 연기 대결이 펼쳐진다. 영상에는 강태주(남궁민 분)와 고세윤(이설 분)이 죽음만이 가능한 이혼을 언급하며 서로를 파괴한 끝에 파국으로 치닫는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먼저 고세윤(이설 분)은 부부에게 의미가 있는 카라비너(암벽 등반할 때 쓰는 고리모양의 도구)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돌아서고, 충격을 받은 강태주(남궁민 분)는 고세윤을 멈춰 세운 후 “헤어지자 우리. 이혼해 우리”라며 이혼을 통보한다.

하지만 고세윤은 “나는 이혼 안 해. 이혼 안 한다고”라는 대답으로 강태주를 당황하게 한다. 그의 이유는 딱 하나다. 강태주가 원하는 걸 해주지 않겠다는 것.

심지어 고세윤은 “할 수 있으면 해봐. 둘 중 하나가 죽으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라며 섬뜩한 경고로 맞불을 놓으면서 강태주를 답답하게 한다.

‘선공개 영상’보다 깊은 본편 이야기는 4일(오늘) 밤 9시 20분 KBS 2TV에 첫 방송 된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