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늘 장난을 ‘치던’ 유재석이 역으로 조롱을 당하는 광경이 펼쳐진다.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놀뭐골’ 마을 청년 회장 유재석과 그를 따르는 청년 4인방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의 전원 생활을 담은 ‘놀뭐 일기’가 공개된다.
이날 청년 4인방은 기회라도 잡은 듯 하나가 돼 한마음으로 유재석을 조롱한다. 이에 말려든 유재석은 대문을 들락날락 뛰어다니며 멤버들에게 놀아나고, 끝내 멤버들을 향해 물벼락을 쏟아붓는 복수를 가한다.
이어 유재석은 혼자서 빗속에서 뜀박질을 하게 되는데, 드디어 대문 밖으로 나가게 된 유재석이 도대체 왜 다급한 표정으로 내달리게 된 건지 그 상황이 궁금해진다.
한편 모든 상황이 종료된 후, 주우재는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유재석을 향해 “형님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되잖아요”라고 말한다. 이에 유재석은 “그럴 리가 있어? 우리는 프로야. 할 일 해야지”라고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숨길 수 없는 속마음이 드러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유재석에게 생긴 일은 4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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