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가수 임영웅의 친근한 인간미가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누리꾼 A 씨는 최근 “얼마 전 새벽에 편의점에서 맥주 사고 있는 임영웅 씨를 봤는데 모자를 써도 딱 알아보겠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나도 모르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A 씨는 “임영웅 씨가 활짝 웃으면서 ‘오! 안녕하세요? 뭐 사러 오셨나봐요?’ 이러길래 순간 우리 구면인데 내가 기억을 못하고있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접한 이들은 “평소 팬들에게 잘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어르신 팬들이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이해된다”, “스타 같지 않은 친근함이 매력이다”, “인성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영웅은 평소에도 목격담을 통해 예의 바르고 친근한 태도가 여러 차례 주목을 받으며, 미담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지난달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임영웅의 2026년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 IN GOYANG(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 인 고양)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또 임영웅은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으로 돌아왔다. ‘산골총각 영웅’은 사랑받았던 ‘섬총각 영웅’의 시즌2다. 바다 건너 섬에서 따뜻한 위로를 건넸던 임영웅이 무대를 산으로 옮겨 한층 깊어진 힐링을 예고한다.
임영웅뿐만 아니라 배우 차승원과 현봉식, 김도훈, 개그맨 허경환과 곽범, 가수 조째즈와 넉살, 로이킴이 출연한다.
‘산골총각 영웅’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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