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스’ 이성미 “암 투병 당시 못 깨어날까 봐 계좌 비밀번호 다 적어놔”

입력 2026-07-07 09: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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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이성미가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하는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성미는 ‘라디오스타’ 첫 출연 소감부터 솔직하게 밝힌다. 이성미는 웃음에 대한 강박을 털어놓는다.

또 암 투병 당시 수술을 앞두고 자녀들에게 편지를 남겼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혹시 깨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마음을 전하며, 계좌번호와 비밀번호까지 적어 두었다고 밝혔다.

게다가 이성미는 “나 죽으면 추리닝(트레이닝복)을 입혀 달라”라고 했다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평소 운동을 게을리 했으니 마지막은 뛰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성미의 인생 토크는 오는 8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제공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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