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 모친의 사망 가능성이 등장했다.
지난 3일 연예 매체 더팩트에 따르면, 장윤정의 모친인 육 모 씨는 지난 6월 18일 매체 기자를 통해 장문의 카카오톡 메시지로 심경을 남기고 연락을 끊었다.
메시지에서 육 모 씨는 “아픔이 더 많아져 울면서 지내며 떠졸이가 되어 왔다갔다 하고 이리 사느니 차라리..마지막 글이 될 것 같다”라며 사망 가능성을 떠올리게 하는 글을 남겼다.
이어 “속만 잔뜩 썩여드려 죄송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승승장구 하세요. 안녕히 계세요”라고 덧붙였다.
장윤정 친모 육 모 씨는 최근 투자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장윤정과 무관한 육 모 씨의 단독 범행이라고 보고 수사를 이어왔으나, 휴대전화와 카드 사용 내역 등 일상생활 흔적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피의자 소재 불명에 따른 수사 중지 결정을 내렸다.
장윤정은 모친과 돈 문제로 불화를 겪다 절연한 상태다. 갑작스럽게 불거진 육 모 씨의 사망 의혹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