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방민아가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는 지난 7일 “원래는 즐기려고 갔던 딤프였는데…뜻밖의 선물까지 받았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만나 행복했는데, 이렇게 신인상이라는 큰 선물까지 받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방민아는 “클레어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어제는 원래도 즐거운 날이었는데, 평생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되어버렸네요. 너무너무 즐겁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한 걸음씩 잘 걸어가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 참석한 방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랑스러운 드레스 자태가 돋보인다.
방민아는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 신인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남편 온주완이 “수상소감에… 전 없더라구요…”라고 댓글을 다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민아는 배우 온주완과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앞서 두 사람은 2016년 방영한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21년 뮤지컬 ‘그날들’로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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