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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현장] ‘동궁’ 조승우, ‘얼굴합 최고’ 남주혁X노윤서 보더니…“대세에 묻어가기로”

입력 2026-07-08 14:05:57
수정 2026-07-08 14: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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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의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여의도 페이몬트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갖춘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의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여의도 페이몬트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갖춘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조승우가 복귀작 ‘동궁’에 함께한 후배 남주혁과 노윤서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최정규 감독과 배우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조승우는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오프라인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해 들뜬 모습과 남다른 재치로 시선을 끌었다.

조승우는 ‘동궁’에서 극 중 구천과 생강을 비밀리에 궁에 들인 왕 역을 맡았다. 그는 “처음 받았을 때 역할이 어떠한 이름 없이 그냥 왕이었다”며 “대본을 봤는데 다양한 소재들이 어우러져 있고, 드라마와 오컬트, 액션, 판타지가 잘 어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가장 늦게 캐스팅이 됐는데 주혁 씨, 윤서 씨, 장영남 선배까지 있어서 안 할 이유가 없었다”라면서 “대세 배우들 옆에 묻어가는 것도 괜찮지 않나”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조승우가 대세 배우라고 칭한 남주혁과 노윤서는 극에서 남다른 티키타카와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누리꾼들은 예고편만으로 두 사람의 닮은 그림체에 “편안한 그림체다”, “완벽한 얼굴합”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기에 더욱 본편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이에 노윤서는 “콤비 플레이를 기대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면서 “처음엔 혐관이지만 이후 서로를 필요로 하게 된다”라고 이야기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동궁’은 오는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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