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고은이 전도연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배우 김고은은 지난 7일 “도연선배님 너무 사랑스럽다! 너무 예쁘당!”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회 ‘송종희 영화 분장 30년: 반복과 절제로 쌓아올린 시간의 기록’에서 배우 전도연의 과거 사진들을 살펴보고 있는 김고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김고은은 영화 ‘협녀, 칼의 기억’과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를 통해 전도연과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전도연을 향한 김고은의 남다른 애정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김고은은 2024년 영화 ‘파묘’로 천만 배우로 등극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로, 김고은은 극 중 무속인 ‘화림’ 역을 맡았다. 또 같은 해 ‘대도시의 사랑법’을 선보였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태생적 비밀을 숨기는 법에 통달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과 ‘자백의 대가’를 공개했다.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라면,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또 올해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3’를 선보였다. ‘유미의 세프들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인 순록(김재원 분)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았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