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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조 맨가니엘로, '배트맨' 메인빌런 데스스트로크 확정

입력 2016-09-09 06: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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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코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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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조 맨가니엘로가 벤 애플렉의 '배트맨' 솔로 무비 데스스트로크 역으로 확정됐다.

9월 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코믹북닷컴은 "조 맨가니엘로가 벤 애플렉이 각본, 주연, 연출을 맡는 ‘배트맨’ 리부트의 메인빌런 데스스트로크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DC의 새 수장 제프 존스는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확인시켰다.

새 빌런 데스스트로크의 본명은 슬레이드 윌슨(Slade Wilson)으로 소사이어티라는 빌런 집단의 우두머리 용병이다. 틴 타이탄즈의 숙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빌런으로 활동했다.

특히 데스스트로크는 슈퍼솔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성인 남성의 10배의 근력과 두뇌의 90%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오른쪽 눈을 실명했으며, 왼쪽 눈에는 적외선 센서를 탑재했다.

한편 데스스트로크는 ‘저스티스 리그’에도 한차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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