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지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박지연은 9일 “‘베니스의 상인’”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하러 간 박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배우 윤경호, 이상희와 동행했다.
이들은 대기실에서 배우 원진아와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무엇보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지연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연극 ‘베니스의 상인’은 계약과 법, 돈이 지배하는 도시 ‘베니스’와 사랑과 선택, 낭만이 존재하는 공간 ‘벨몬트’라는 서로 다른 질서의 두 세계를 축으로 전개된다.
사랑과 우정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한 건의 계약을 통해 점차 법과 자비의 문제로 확장되며, 결국 ‘정의는 누구의 것인가’라는 질문을 남긴다.
연극 ‘베니스의 상인’은 오는 8월 9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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