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혼자산다' 전현무 성적표 자랑 ‘국·영·수 1등'

입력 2016-09-09 23:35:50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전현무가 성적표를 자랑했다,

9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 에서는 새 집에 입주한 전현무가 집 정리를 하면서 멘붕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어디에 설치해야 되냐며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직원의 물음에 혼란이 왔다. 전현무는 “포장이사라서 아무것도 안 해도 될 줄 알았는데 결정할 게 많다”면서 힘들어했다.

신발과 화장품을 정리하면서는 “분명히 내 살림인데 모르는 게 많다”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재로 넘어간 전현무는 책을 정리하던 중 추억에 잠겼다. 자신이 표지모델로 등장했던 잡지, 평소엔 아예 보지도 않는 종이접기책, 요리책 앞에서 전현무는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김연아의 사인 앞에선 화색이 돌았다. 과거 김연아에게 받은 사인을 보며 미소 짓던 전현무는 “메시지라도 적어주지”라며 이내 실망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삿짐을 다 옮긴 후,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전현무의 집을 찾았다. 전현무는 주방을 지중해 의 작은 마을 분위기로 만들어 달라며 “이제 셰프로 거듭날 예정이다”라고 해 디자이너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이어 전현무는 디자이너에게 성적표를 보여주면서 ‘국·영·수 1등’이었다면서 자랑했다. 디자이너는 “재수없다”고 했고 전현무는 “그것을 재수없어 보이지 않게 포장해달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