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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미니 11집, 日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압도적 인기

입력 2026-07-10 09: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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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세븐틴/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일본에서 압도적 인기를 입증했다.

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세븐틴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이 6월 누적 출하량 100만 장을 돌파해 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등을 구분해 골드 디스크 인증을 준다.

이로써 세븐틴은 일본 첫 번째 EP ‘DREAM’과 미니 10집 ‘FML’에 이어 세 번째 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을 손에 넣게 됐다. 특히 ‘FML’과 ‘SEVENTEENTH HEAVEN’ 모두 한국에서 발매된 앨범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하이브 재팬에 따르면 2000년대 이후 한국 음반으로 100만 장 넘는 현지 출하량을 기록한 K-팝 아티스트는 세븐틴뿐이다.

세븐틴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놀라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기쁘고 행복하다. 응원해주신 캐럿(CARAT.팬덤명)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릴 테니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븐틴은 ‘따로 또 같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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