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뮤지컬 준비로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9일 티파니 영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뮤지컬 현장 비하인드를 담은 셀카 영상을 시간 별로 공개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7시간 만에 달라진 그의 머리 길이다.
티파니는 먼저 오후 12시 37분에 흑발의 긴 머리를 아래로 묶어 뮤지컬 연습에 임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무대에 오르기 전과 후엔 주황빛이 도는 갈색 단발머리로 등장해 앞선 흑발과 확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티파니 영은 현재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극의 캐릭터를 위해 단발머리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과거 그룹 소녀시대 활동 중 상큼한 단발머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티파니 영이기에 오랜만에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그의 단발에 팬들은 크게 환호하고 있다.
한편 티파니는 동료 배우 변요한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만나 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쳐 대표 연예계 부부가 됐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