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제니, 역시 ‘페스티벌 퀸’..스페인 ‘매드 쿨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장식

입력 2026-07-10 13: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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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사진=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제니/사진=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제니(JENNIE)가 유럽 페스티벌도 접수했다.

제니는 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2026 MAD COOL FESTIVAL’(이하 ‘2026 매드 쿨 페스티벌’)에서 K-팝 아티스트로서 유일하게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제니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현장을 가득 메운 글로벌 팬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Handlebars’, ‘Seoul City’ 등 그루비한 분위기의 무대에서는 섬세한 보컬로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Mantra’, ‘ExtraL’, ‘like JENNIE’ 등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해 폭발적인 떼창이 쏟아졌다.

특히, 제니는 앞선 페스티벌 무대에서 조금씩 스포일러해 궁금증을 자아냈던 신곡 무대까지 펼쳐 기대를 높였다.

제니/사진=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제니/사진=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2026 매드 쿨 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글로벌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제니는 록, 얼터너티브, 팝 등 장르를 넘나드는 찰리 푸스(Charlie Puth), 자라 라슨(Zara Larsson) 등 글로벌 톱티어 아티스트들과 나란히 메인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제니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에 연이어 출격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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