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채정안이 완벽한 Y2K 룩을 선보였다.
10일 채정안은 자신의 채널에 “요즘 Y2K가 유행이라는데, 그 시절 살아본 나임. 오랜만에 써니써니 봉써니랑도 함께한 현장 궁금하면 채정안TV에 놀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야외의 한 공간에서 한 손으로는 머리를 만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를 입고 위에는 핑크 컬러의 카디건을 매치했다. 살짝 보이는 골반과 귀에 건 큰 링 귀걸이는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코미디언 신봉선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신봉선은 붉은색 가발을 쓰고 목에는 줄 헤드폰을 착용해 채정안 못지않는 Y2K 룩을 선보였다. 엄지와 검지를 핀 채 취한 포즈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2005년 세 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으나 약 1년 6개월 만에 이혼했다. 그는 지난 6월 종영한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 예능 프로그램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MC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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