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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톰 히들스턴, 스위프트에 싫증나 먼저 찼다..'대반전'

입력 2016-09-09 15: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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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세계를 놀라게 한 이별에 반전이 있었다. 톰 히들스턴이 차인 것이 아니라 톰이 테일러 스위프트를 찼다.

9월 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톰 히들스턴이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지쳐 이별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외신들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언제나처럼 톰 히들스턴과의 성격 차이로 먼저 이별을 선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외신은 톰 히들스턴 친구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톰 히들스턴이 차인 것이 아니다. 톰은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지쳐 이별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톰 히들스턴은 3개월 법칙을 갖고 있을 정도로 여성과의 만남에 변덕이 심하다. 심지어 톰의 친누나가 이를 꾸짖었을 정도"라며 "그는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싫증을 느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5월 뉴욕 멧 갈라쇼에서 만나 데이트를 시작했다. 당시 테일러 스위프트는 유명 DJ겸 사수 캘빈 해리스(32)와 교제중이었다. 이중 연애를 한 테일러는 수주후 캘빈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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