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알고 보면 친숙한 ‘이북음식’이 공개된다. 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가수 솔비는 “먹는 순간 어 뭐지? 무슨 맛이지?”라고 의아해 하고, 전현무는 “무미다. 맛이 없다”고 말해 출연진들이 놀라는 모습을 예고했다.
예고에서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오묘한 맛’과 ‘남쪽에서 만나는 이북요리의 진수’로 소개된 냉면과 만두 등 다양한 이북음식의 놀랄만한 비주얼과 함께 전현무는 “향이 기가 막히다. 늘 먹고 있어서 이북음식인지 몰랐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tvN 10주년 특집 ‘수요미식회’ 시청자 미식 참여 이벤트도 공개됐다. 참여 방법은 ‘시장특집’ 방송 전 최초 공개로 문 닫기 전 가야할 곳으로 꼽힌 경남 ‘의령 시장’, 전라도 광주 ‘1913 송정역 시장’, 인천 ‘신포 국제시장’ 등 선정된 식당에 찾아가 음식을 맛있게 먹고 인증영상과 함께 솔직한 맛 평가를 담은 메일을 수요미식회 앞으로 오는 12일까지 보내면 된다.
‘수요미식회- 이북음식 편’은 다음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