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1:1 데스매치에 돌입한다.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연출 이우형, 김만희)의 지난 3회 방송에서는 1라운드부터 중식 4대천왕과 매출왕이 탈락하며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점심 최하위였던 고석현의 ‘아궁이’가 메뉴 변경과 고기 직화 승부수로 117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극적인 반전 생존에 성공한 반면, 과도한 재료비 부담과 상권 분석 실패로 매출 부진을 겪으며 최하위로 밀려난 유방녕의 ‘선린’과 양지삼의 ‘아리랑 하우스’가 끝내 폐업을 맞았다.
오늘(12일) 방송되는 4회에는 예상 손님만 2000명에 달하는 역대급 규모의 두 번째 상권, ‘스트릿 맥주 축제’를 전격 무대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미션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역대급 라이벌 대진이 성사되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에드워드 권의 ‘마식당’과 임기학의 ‘볼라볼’이 맞붙는 ‘프렌치 더비’는 거장들의 자존심이 걸린 정면승부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에드워드 권이 “재미있겠다”며 팽팽한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자, 이에 맞서 임기학이 “쉽게 이길 수 있겠구나. 집에 가야지 한 명은”이라며 거침없는 도발을 이어가는 등 흥미진진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김미령의 ‘곳간’과 조서형의 ‘별은 내 가슴에’가 펼치는 ‘한식 대첩’ 역시 팽팽하다. 김미령은 “내가 쉬워 보이나”라며 날 선 반응을 보이고, 조서형은 “그냥 느낌이 왔다. 집에 안 가겠구나”라며 물러섬 없는 자신감으로 맞선다. 여기에 김훈의 ‘훈그리’와 김희은의 ‘별난부부’가 맞붙는 ‘용산 더비’도 치열하다. 과연 데스매치 결과는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4회는 오늘(12일) 일요일 저녁 7시 35분에 방송된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