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뮤직뱅크' 가인, 신곡 무대에서 순수한 소녀로 이미지 변신

입력 2016-09-09 18: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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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가수 가인이 1년 6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을 가지고 화려하게 컴백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가인이 신곡 '비밀'과 'Carnival(The Last Day)'로 컴백 무대를 장식했다. 가인은 수록곡 '비밀' 무대에서 매혹적인 매력을 뽐냈고, 이어진 타이틀곡 'Carnival(The Last Day)' 무대에서는 우산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동안 무대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가인은 이날 방송에서 청순미를 강조한 순수한 소녀같은 모습으로 밝은 분위기의 무대를 선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가인의 타이틀곡 'Carnival(The Last Day)'은 빠른 템포의 자이브 비트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작곡 이민수, 작사에는 김이나가 참여했다. 화려한 브라스와 클래식 편곡, 판타지한 분위기의 멜로디가 마치 축제를 연상케 한다. 화려한 멜로디와 달리 가사에는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는 여인의 마음을 담았다.

한편, 9일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 가인의 첫 정규 앨범 'End Again'에는 타이틀곡 'Carnival(The Last Day)'을 비롯해 'Carrie(The First Day)', '반딧불이의 숲', '비밀', 'Begin Again(Inst.)' 등 다섯 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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