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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라마어워즈]여자연기상 신민아 "기억남는 장면, 소지섭과 로맨스씬"

입력 2016-09-08 19: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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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서울드라마어워즈'
KBS 2TV '서울드라마어워즈'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신민아가 8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개최된 제11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에서 한류 드라마 여자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신민아는 "지난 가을 겨울에 '오 마이 비너스'를 찍으며 고생하신 많은 분들께 영광을 돌리겠다. 해외에 계시는 많은 분들이 '오 마이 비너스'를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으로는 "로맨틱 코미디다보니까 소지섭씨와의 알콩달콩 로맨스 장면이다"고 말했다. 지금 가장 많이 생각 나는 사람으로는 "스태프 분들과 예쁜 캐릭터만들어주신 작가님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특수 분장에 대해서는 "최대한 자연스러운 분장이 필요했다. 힘들긴 마찬가지겠지만 통통한 모습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많은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드라마 전문 시상식으로 각국 드라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에는 51개국 265편의 최다 작품이 출품됐으며 KBS 2TV, 네이버 V앱으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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