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듀엣' 솔라, 민아-제아 제치고 파트너 선택 받다 '치열'

입력 2016-09-09 21: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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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걸그룹 메인보컬들이 한 사람에게 몰렸다.

9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걸스데이의 민아, 마마무의 솔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가 등장했다.

걸그룹 내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만큼 세 사람의 등장은 기대감을 높이기 충분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남자파트너’만을 강력히 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제아는 남자파트너와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했다.

파트너 후보 중 미소년이 등장하자 제아, 솔라, 민아의 표정은 광대가 내려가지 않을 정도로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다음 등장한 부산 남자를 보면서도 “사투리가 귀엽다” 등의 환호가 나왔다.

세 사람의 선택은 안타깝게도 겹쳤다. 세 사람 모두 수영장 안전요원인 동선호에게 몰렸고 제아는 “노련한 누나와 해야 된다”고 어필했다. 솔라는 직접 노래까지 부르면서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제아는 “에릭남에게 가라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아는 댄스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세 사람 중 선택을 받은 이는 마마무의 솔라였다. 제아와 민아는 씁쓸한 마음에 서로 포옹했다. 제아는 미팅 나가서 폭탄이 된 기분이라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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