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싹한 연애’ 박은빈 “스스로 가두는 방법을 선택”

입력 2026-07-13 09: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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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박은빈이 직접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국내 최고 럭셔리 호텔의 대표인 천여리 역을 맡은 박은빈은 “두텁게 쌓아 올린 벽 너머에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강하다. 그래서 결국 스스로를 가두는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고 했다.

양세종은 맡은 역할인 마강욱 캐릭터의 스포일러 키워드로 ‘직면’을 꼽았다. 귀신을 통해 그토록 찾고 싶었던 사건의 진실은 물론, 천여리를 향하는 마음과 그에게 숨겨져 있던 운명의 비밀까지 모두 마주하기 때문이다.

옹성우가 맡은 강민환은 CL 호텔&리조트 그룹의 후계자이자 CL 레이먼드 호텔을 운영 중인 대표다. 옹성우는 “강민환을 연기하며 떠올린 단어는 ‘결핍’”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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