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소이현, 김윤서에 엄포 "이제 당하고 있지 않아"

입력 2016-09-08 2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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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소이현과 김윤서가 모든 비밀을 꺼내며 이를 드러냈다.

8일 방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52화에서는 강지유(소이현 분)은 채서린(김윤서 분)에게 모든 기억이 되살아왔음을 선포했다. 게다가 자신에게 저지른 온갖 핍박에 대해 "그동안 넌 날 속이고 기만하고 협박했어"라며 분노했다.

이어서 "하지만 이제 당하고 있지만은 않아. 옛일부터 지금까지 생생하게 다 기억하거든 이제부터 하나하나 밝혀낼 생각이야"라며 엄포를 놓았다.

그러나 서린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지유를 노려본다. 지유는 여전히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는 그녀를 바라보며 "아마도 네 거짓말의 시작은 호텔에서부터겠지. 너 그날 호텔에서 강우씨랑 아무 일도 없었어"라고 말한다.

바닥에 쓰려져서 지유의 말을 듣던 서린은 돌연 일어나며 "아무 일도 없었는지 네가 직접 봤어?"라며 표독스럽게 소리친다. 마지막 남은 분노까지 담아 "넌 나한테 안돼 절대 안돼 그러니까 함부로 덤비지마"라며 큰 소리를 치지만 지유에게는 아무런 위협이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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