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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해병대 일병’ 정동원, 늠름한 상남자‥확 달라진 비주얼

입력 2026-07-13 13: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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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현 채널
이강현 채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정동원이 해병대 입대 후 늠름해진 비주얼로 연일 화제다.

지난 11일, 해병대 전승 기념행사가 열렸다.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일병으로 복무 중인 정동원은 이날 사회를 맡았다.

정동원은 확 달라진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동원은 군복을 입고 각잡힌 모습을 보여줬으며, 팔각모를 벗고 짧은 머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능숙하게 사회를 보는 모습에서 성숙함이 느껴졌다.

이에 같은 행사에 참석했던 MC 이강현은 자신의 채널에 정동원과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강현은 사진과 함께 “멋진 후배, 정동원 해병과 같은 무대에서 행사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진짜 머리 작고 날씬하다... 끝까지 훈련 잘 받고 무사전역 하길... 34도에 육박한 폭염특보 속에서 전날 새벽부터 전국에서 오신 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Feat. 팬클럽 버스만 40여 대)”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월, 정동원이 해병대에 입대했다. 정동원은 해병대에 자진 입대하며 “오랜 시간 동안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다.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 2일에는 오랜만에 복무 중 근황이 공개됐다. 휴가 나온 정동원은 영화 ‘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을 관람을 인증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정동원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8월이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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