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유아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호프’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참석했으며, 배우 이정재, 염정아, 차태현, 박해수, 혜리, 옹성우, 유태오, 그룹 블랙핑크 지수, 로제 등도 포토월에 올라 작품을 응원했다.
이 가운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과 함께 시사회를 찾은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장재현 감독의 신작인 영화 ‘뱀피르’ 출연설이 다시 불거진 만큼, 두 사람의 동행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다만 배급사 NEW 측은 유아인의 캐스팅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리고 밝혔다.
앞서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프로포폴 등을 181회 상습 투약하고,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타인 명의로 44차례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멸 교사와 미국에서의 대마 흡연 강요 의혹도 제기됐으나, 법원은 증거인멸 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부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1심은 징역 1년과 벌금 200만 원, 추징금 154만 원을 선고하며 법정 구속했지만, 2심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후 검찰이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지난해 7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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