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뮤지컬 ‘맥 앤 베스’의 국내 초연이 확정됐다.
뮤지컬 배우 류정한이 이끄는 공연 제작사 RG컴퍼니가 고전 소설 ‘맥베스’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 '맥 앤 베스‘의 첫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뮤지컬 '맥 앤 베스'는 RG컴퍼니 정식 출범 후 선보인 뮤지컬 '시라노'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자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다.
뮤지컬 '맥 앤 베스'는 셰익스피어의 명작 ‘맥베스’를 모티브로, 패션과 음악의 격동기였던 198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간의 욕망을 그린다.
특히 이번 신작은 뮤지컬 '시라노'로 최상의 호흡을 보여준 류정한 대표와 세계적인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오랜 대화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뮤지컬 '킹키부츠', '비틀쥬스', '물랑루즈!', '알라딘' 등 다수의 작품을 특유의 감각적이고 재치 있는 각색으로 로컬라이징 해 온 김수빈 작가가 극작에 참여했다.
류정한 대표는 “뮤지컬 '맥 앤 베스'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역량 있는 창작진과 함께 넓은 시각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초연을 통해 세계적인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뮤지컬 ‘맥 앤 베스’는 오는 2028년 초 국내 초연 및 세계 무대 정조준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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