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과거 절친했던 이정재와 연락이 뜸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숨겨진 연예계 주당! 고소영이 술 잘 마시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지인 및 제작진들과 함께 구독자 10만을 기념하며 직접 한 상을 차리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소영은 그러던 중 첫 게스트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이때 제작진은 남편 장동건에 이어 이정재를 부르는 건 어떠냐고 물었다.
그때 고소영이 잠시 미소 지을 뿐 딱히 답을 하지 않자 제작진은 “연락을 안 하는 거냐”고 물었고, 고소영은 “이제 막 먼저 연락을 하진 않는다”면서 나이가 들며 자연스레 달라진 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어렸을 땐 다 친구였지만, 지금 이제 나이가 들고 그리고 지금 존댓말을 쓴다”고 고백했다. 고소영은 이어 “옛날엔 ‘야야’했는데 지금은 친근한 존댓말을 쓰곤 한다”며 “이건 어른들의 세계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을 포함해 90년대를 주름 잡은 스타였던 이정재, 정우성과도 남다른 우정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고소영은 지난 2022년 이정재와 정우성이 출연한 영화 ‘헌트’ 응원차 VIP 시사회에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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